지하실에서 하수구 냄새나 물 썩은 냄새가 난다면 가장 먼저 배수구를 의심하게 됩니다.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배수구 트랩, 집수정, 오수펌프, 체크밸브, 통기관, 습기, 환기 문제가 복합적으로 연결되어 악취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지하실은 지상층보다 환기가 약하고, 배수관보다 낮은 위치에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작은 배관 문제도 냄새가 오래 머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탈취제를 놓기 전에 냄새가 어디서 시작되는지를 먼저 구분해야 합니다.
지하실 악취 원인을 퍼센트로 나누면 대략적인 판단은 가능하지만, 정확한 통계값처럼 보면 안 됩니다.
집수정이 있는 지하실과 없는 지하실, 개방형 오수펌프를 사용하는 현장과 밀폐형 오수펌프를 사용하는 현장은 악취 원인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원인 |
현장 경험에 기반한 예상 비중 |
배수구·트랩 문제 |
약 25~35% |
집수정·PIT 문제 |
약 15~30% |
오수펌프·체크밸브 문제 |
약 10~20% |
통기·배관 압력 문제 |
약 10~20% |
습기·곰팡이 문제 |
약 5~15% |
정화조·외부 하수관 문제 |
약 5~10% |
시공·관리 문제 |
약 5~15% |
즉, 지하실 악취는 하나의 원인으로 단정하기보다 배수구 → 집수정 → 오수펌프 → 통기관 → 배관 구배 → 습기·환기 순서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집수정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철거 후 밀폐형 오수펌프로 바꾸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지하실이 사람이 머무는 실내 공간이고, 양변기 오수나 생활하수가 개방형 집수정으로 유입되며, 뚜껑이 개방 되어 있다면 집수정 악취 현장 안에서는 약 20~35% 정도를 차지한다고 보면 됩니다.
기존 집수정 철거 후 오수패키지 설치 이유 개방형 오수조 밀폐형 개조 집수정 펌프 개방형과 밀폐형 선택 지하상가 하수 냄새와 밀폐식 오수펌프 지하실 집수정 오수펌프 무취 시공 집수정 없이 밀폐형 오수펌프 배출 오수 패키지 펌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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