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흔히 ‘졸라펌프’라고 검색하는 오배수 패키지펌프와 SFA 오수펌프는 오수를 탱크에 모은 뒤 수위를 감지하고, 설정 수위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오수를 상부 또는 원거리 배관으로 압송한다는 기본 원리가 같습니다.
오배수 패키지펌프의 기본 작동 원리
지하 화장실이나 주방처럼 자연구배로 하수관까지 배출하기 어려운 공간에서는 오수를 먼저 밀폐형 탱크로 모읍니다. 탱크 내부에 오수가 차오르면 수위센서나 압력식 감지장치가 이를 감지하고, 설정된 작동 수위에 도달했을 때 펌프에 운전 신호를 보냅니다.
펌프가 작동하면 탱크에 모인 오수는 토출배관을 통해 건물 상부의 하수관이나 멀리 떨어진 공공하수관으로 압송됩니다. 수위가 정지 위치까지 내려가면 펌프가 자동으로 멈추고, 토출관에 설치된 체크밸브가 배출된 오수가 탱크 안으로 다시 흘러들어오는 것을 방지합니다.
쉽게 설명하면 오수를 계속 흘려보내는 장비가 아니라, 일정량을 모았다가 필요한 순간에 강한 압력으로 배출하는 자동 오수 이송 시스템입니다.
SFA 펌프도 같은 원리로 작동하나요?
네, SFA의 변기용 분쇄펌프와 오수 리프팅 스테이션도 같은 기본 원리를 사용합니다.
SFA 제품은 양변기 또는 생활하수가 유입되면 내부 수위나 압력 변화를 감지하고, 펌프를 자동으로 가동하여 오수를 하수관으로 압송합니다.
제품에 따라 분뇨와 화장지를 잘게 분쇄한 뒤 소구경 배관으로 배출하는 방식과, 고형물을 통과시키거나 절단하여 대용량으로 이송하는 방식으로 구분됩니다.
예를 들어 SFA의 Sanicubic 2 Classic은 탱크 내부 수위를 압력관으로 감지하고, 설정 수위가 되면 제어회로가 펌프에 운전 명령을 내립니다. 두 개의 펌프가 교대로 운전하며, 유입량이 많을 때는 두 펌프가 함께 작동할 수 있고 한쪽 펌프에 문제가 생기면 다른 펌프가 운전을 이어가는 구조입니다.
토출된 오수는 내장된 역류방지 구조를 통해 탱크로 되돌아오는 것이 차단됩니다.
하기 다양한 모델의 제품군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SFA는 소형 변기용 분쇄펌프부터 대형 상업시설용 복수 리프팅 스테이션까지 현장 규모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글로벌 오수 배출 솔루션을 갖추고 있습니다.
펌프는 크다고 안전한 것도 아니고, 마력이 높다고 멀리 보내는 것도 아닙니다. 현장의 오수량과 총양정에 맞게 선정된 펌프가 가장 강하고 오래가는 펌프입니다.
검토후 관심 있는 제품이 있으면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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