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현장은 오수펌프로 펌핑 가능성은 있으나, 배수 가지관이 여러 번 꺾여 메인 오수관까지 약 39m 이어지는 구조라면 실제 펌프 부하는 39m보다 크게 계산해야 합니다.
특히 양변기 오수가 포함되는 경우 일반 배수펌프가 아닌 오수 압송용 펌프를 검토해야 하며, 기존 배수 가지관에 단순 접속하기보다는 메인 오수관 또는 입상관에 가까운 지점까지 독립 배관으로 연결하는 방식이 안정적입니다.
최종 판단을 위해서는 수직 상승 높이, 엘보 개수, 배관 관경, 연결 위생기구 수량을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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