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을 새로 만들 때 배관 구배가 나오지 않아 바닥을 높이고, 출입구에 계단을 만드는 방식은 기존 현장에서 자주 검토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이런 방식은 공사 범위가 커지고, 바닥 단차가 생기며, 사용자가 드나들 때 불편함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상가, 지하층, 반지하, 기존 배관 위치가 먼 공간에서는 화장실 바닥을 높여도 원하는 만큼의 자연구배가 확보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무리하게 바닥을 올리면 계단 높이가 과도해지고, 문 간섭, 미끄럼 위험, 방수 문제, 악취, 막힘, 역류 가능성까지 함께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 마이펌프에서는 화장실 전용 오수펌프를 적용하여 자연구배 확보가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검토해드릴 수 있습니다.
즉, 기존처럼 화장실 바닥을 높게 만들거나, 긴 배관 구배를 억지로 확보하거나, 계단식 단차를 만드는 번거로운 공사 대신, 양변기에서 발생한 오수를 전용 오수펌프가 분쇄 또는 압송하여 원하는 배출 지점까지 보내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서 지하 상가, 반지하, 오래된 건물, 배관 위치가 먼 현장처럼 일반 배수공사가 어려운 경우에도 배관 거리, 높이차, 사용 용도, 양변기 위치, 세면대·샤워실 포함 여부를 기준으로 적합한 펌프와 시공 방향을 안내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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