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막에서 발생하는 오수와 생활하수를 약 75m 떨어진 본인 소유 대지의 침투식 정화조까지 보내는 방식은, 현장 조건에 따라 검토가 가능합니다.
다만 농막이 정화조 예정지보다 낮은 위치에 있다면 자연구배만으로는 배출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오수 전용 펌프 또는 오수 분쇄펌프를 이용해 압송하는 방식으로 검토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이 경우 단순히 75m 거리만 보는 것이 아니라, 농막과 정화조 유입구 사이의 수직 높이차, 배관 관경, 엘보 수량, 체크밸브, 동파 방지 매설 깊이, 양변기 오수 포함 여부까지 함께 계산해야 합니다.
오수관이 지나가는 땅이 모두 본인 소유라면 배관 매설 경로 확보 측면에서는 유리한 조건입니다.
다만 침투식 정화조 설치 가능 여부는 토지 조건과 관할 지자체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화조 설치 가능 여부를 먼저 관공서에 확인한 뒤 2차적으로 마이펌프와 펌프 압송 방식과 배관 방향을 함께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이펌프에서는 농막 위치, 정화조 예정지 높이, 75m 배관 거리, 오수 종류를 기준으로 장거리 오수 이송이 가능한 펌프 용량과 배관 방식을 기술적으로 검토해 드릴 수 있고, 해결 가능한 기술적인 조건 입니다.
댓글
댓글 0개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