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임차인이 퇴거한 상태이고, 이번에는 같은 지하 공간을 단순 창고가 아니라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소형 화장실 형태로 다시 설치하고 싶습니다.
다만 예전처럼 임시로 연결했다가 냄새나 역류 문제가 다시 생길까 걱정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소변기와 양변기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일체형 개념의 화장실 구조로 검토하고, 가능하다면 전용 오수관으로 분리 연결해서 냄새 문제를 줄이고 싶습니다.
이 경우 마이펌프에서는 먼저 어떤 점을 확인해서 판단하는지 궁금합니다.
기존처럼 단순 배관 연결만 하면 되는 것인지?, 아니면 전용 배출 라인, 트랩, 통기관, 강제배수 방식까지 포함해서 처음부터 다시 설계해야 하는지요?또 지하 창고처럼 원래 화장실 용도가 아니었던 공간이라면, 소변기와 양변기를 함께 설치할 때 어떤 배수 방식이 가장 안전한지 상담받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마이펌프입니다.
기존에 지하 창고에 소변기만 설치되어 있었고, 그 냄새가 주택 거주공간까지 올라왔었다면 단순한 악취 문제가 아니라 배수 구조 자체가 화장실 용도로 적합하지 않았을 가능성을 먼저 점검해야 합니다.
특히 지하 공간은 하수 본관보다 낮은 경우가 많아 배관만 연결했다고 해서 안정적으로 배출되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트랩이 깨지거나 통기관이 부족하면 냄새가 쉽게 실내로 올라오고, 사용량이 늘면 역류나 정체 문제까지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처럼 임차인 퇴거 후 집주인께서 지하 창고를 소변기와 양변기를 함께 갖춘 화장실 구조로 재정비하고자 하신다면, 기존 배관을 그대로 활용할지 여부부터 다시 판단해야 합니다.
가능하다면 전용 오수관 분리, 악취 차단 구조 확보, 강제배수 필요 여부 검토까지 포함해서 처음부터 설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마이펌프는 이런 경우 단순 제품 추천보다 먼저 현장 조건에 맞는 배수 방식을 함께 검토해드립니다.
즉, 이번 상담의 포인트는 “설치가 되느냐”가 아니라, 설치 후에도 냄새와 불편 없이 실제 화장실처럼 안정적으로 쓸 수 있느냐입니다.
자세한 상담은 아래 기재된 연락처로 문의를 남겨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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