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ispeed 하수펌프는 PP 재질 특성상 디젤·광유 계열에 대한 내화학성이 우수해, 선박 기름 탱크 청소 후 나오는 세탁 배수처럼 물과 세제에 희석된 기름이 묻는 정도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다만 바닥에 뜰 정도의 기름층이나 고온·고농도 오염수는 펌프와 부속 부품에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유수분리기 설치와 정기적인 외관·패킹 점검이 권장됨을 사전에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마이펌프 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선박 기름 탱크 청소 후 보호복 세탁 과정에서 나오는 “희석된 기름 섞인 배수” 정도라면, Sanispeed(폴리프로필렌(PP) 재질 하우징) 하수펌프는 재질 측면에서 크게 문제될 가능성이 낮습니다.
- Sanispeed 케이스(PP 재질 입니다.)의 기름·디젤 내화학성
- Polypropylene(PP)는 디젤, 윤활유, 광유 계열에 대한 내화학성이 좋은 플라스틱으로 분류됩니다.
- 상온에서 표면에 기름이 묻거나, 기름이 조금 섞인 세탁·청소 배수가 접촉하는 정도로는
- 케이스가 녹거나, 갈라지거나, 쉽게 약해지는 현상은 일반적으로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 즉, 선박 빌지·선저 폐수 처리 현장처럼 “물 + 세제 + 소량의 기름”이 섞인 회색수 환경은 Sanispeed 케이스 입장에서 “충분히 버틸 수 있는 조건”에 가깝습니다.
- 주의해야 할 경우 (Sanispeed라도 피해야 할 상황) 다만, 아래와 같은 상황은 별도 관리가 필요합니다.
- 고농도 기름·경유를 직접 대량으로 흘려보낼 때
- 예: 바닥에 쌓인 순수 경유층, 진한 빌지오일을 물로 거의 희석하지 않고 그대로 펌프로 보내는 경우 이때는 PP 케이스보다 고무 씰, 패킹, 플로트 스위치, 호스류가 먼저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기름이 거의 물과 섞이지 않은 채, 펌프 안에서 오래 고여 있는 경우
- 기계적 문제(막힘, 점도 증가)와 환경 규제(하수·폐수 기준 위반) 이슈가 더 커집니다.
- 고온 세척수 + 기름이 동시에 오랜 시간 접촉하는 경우
- 60℃ 이상 고온에서 장시간 접촉하면, PP를 포함한 플라스틱은 아주 미세한 팽윤이나 강도 저하가 올 수 있어 온도 관리가 필요합니다.
- 고농도 기름·경유를 직접 대량으로 흘려보낼 때
- 마이펌프, 실무 운용 팁
- 보호복/작업복 세탁 전 1차 기름 제거하여 주세요.
- 흡착포(오일폿), 종이 타월, 스퀴지 등을 사용해 눈에 보이는 기름은 최대한 걷어낸 후 세탁기로 투입 하세요!
- 세탁기 앞 바닥 기름은 바로 배수로 보내지 말고 반드시 흡착 후 처리 하세요.
- 바닥에 고인 기름은 흡착포나 오일패드로 1차 수거 → 남은 희석수만 바닥 배수로 유도하면 펌프 부담과 하수·환경 부담이 동시에 줄어듭니다.
- Sanispeed 전·후단에 유수분리(오일 세퍼레이터)를 반드시 설치 하시기 바랍니다.
- 선박 빌지·선저 폐수 환경에서는 간이 오일 세퍼레이터만 추가해도 펌프 보호 + 환경 규제 대응에 큰 도움이 됩니다.
- 정기 점검 포인트
- 정기적으로 Sanispeed를 점검할 때 케이스 외부에 두꺼운 기름 찌꺼기가 굳어 있는지
- 펌프 흡입구, 토출구, 플로트 스위치 주변에 기름 덩어리가 엉겨 붙어 있지 않은지 만 확인·청소해 주면 안정적인 운전이 가능합니다.
- 정기적으로 Sanispeed를 점검할 때 케이스 외부에 두꺼운 기름 찌꺼기가 굳어 있는지
- 보호복/작업복 세탁 전 1차 기름 제거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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